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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자족보 개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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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통 제본으로 완성된 족보 책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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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집안의 역사를 담은 족보

  • 족보(族譜)는 시조부터 후손으로 이어지는 계보를 기록하여 자신과 가문의 뿌리를 살펴볼 수 있는 자료입니다.
  • 성씨와 조상의 기록을 통해 가족의 역사를 이해하고, 선대가 남긴 삶의 흔적을 만날 수 있습니다.
보존 상자에 족보를 보관하는 작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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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중히 지켜 온 가문의 기록

  • 옛사람들은 족보를 집안의 귀중한 보물로 여기고 정성을 다해 보관하였습니다.
  • 족보를 대할 때에도 조상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예를 갖추었으며, 후손에게 전할 중요한 기록으로 소중히 지켜 왔습니다.
현대 공간에서 가족 족보를 읽는 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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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화하는 시대 속 족보의 가치

  • 해방 이후 생활문화의 변화와 핵가족화 속에서 족보를 오래된 관습의 기록으로만 바라보는 시각도 생겨났습니다.
  • 그러나 족보에는 혈연의 계보뿐 아니라 가족의 역사와 조상을 기억하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.
할아버지가 손자에게 족보를 전하는 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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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손에게 이어 가는 전통

  • 족보는 세대를 연결하는 가족의 기록입니다. 선대가 보존해 온 자료를 살펴보는 일은 자신의 뿌리를 이해하는 출발점이 됩니다.
  • 조상들이 소중히 간직해 온 족보를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며, 가문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.

족보의 종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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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동보(大同譜)

  • 같은 시조 아래에 각각 다른 계파와 본관을 가지고 있는 씨족을 함께 수록하여 만든 족보책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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족보(族譜), 종보(宗譜)

  • 본관을 단위로 같은 씨족의 세계를 수록한 족보책으로, 한 가문의 역사와 집안의 계통을 수록한 책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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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보(世譜), 세지(世誌)

  • 한 종파 또는 그 이상의 종파가 함께 수록되어 있거나, 한 종파만 수록된 것을 말하며 동보(同譜), 합보(合譜)라고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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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보(派譜), 지보(支譜)

  • 시조로부터 시작하여 한 종파만의 이름과 벼슬, 업적 등을 수록한 책입니다.
  • 파보는 권수가 많아 종보를 능가하는 것도 적지 않으며, 시대가 변천함에 따라 증가해 왔습니다.
  • 연안김씨파보, 경주이씨 좌랑공파보, 순창설씨 함경파세보 등과 같이 본관과 성씨 외에 지파의 중시조명 또는 집성촌·세거지의 지명을 표제에 붙이기도 합니다. 내용과 형식은 족보와 다름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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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승보(家乘譜)

  • 본인을 중심으로 시조로부터 자신의 윗대와 아랫대에 이르기까지 이름과 업적, 전설, 사적을 기록한 책으로, 족보 편찬의 기본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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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보(系譜)

  • 한 가문의 혈통관계를 표시하기 위하여 이름만을 계통적으로 나타낸 도표로, 한 씨족 전체 또는 그 일부를 수록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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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보(家譜)와 가첩(家牒)

  • 편찬된 형태나 내용에 관계없이 동족 전체가 아니라 자기 일가의 직계에 한하여 발췌한 세계표(世系表)를 가리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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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성보(萬姓譜)

  • 만성대동보(萬姓大同譜)라고도 하며, 국내 모든 성씨의 족보에서 큰 줄기를 추려 모아 놓은 책으로, 모든 족보의 사전 구실을 합니다.
  • 『청구씨보(靑丘氏譜)』, 『잠영보(簪纓譜)』, 『만성대동보(萬姓大同譜)』, 『조선씨족통보(朝鮮氏族統譜)』 등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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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타

  • 『문보(文譜)』, 『삼반십세보(三班十世譜)』, 『진신오세보(縉紳五世譜)』, 『호보(號譜)』처럼 현달한 조상의 세계를 명백히 하려는 보서(譜書)도 있습니다.
  • 『대방세가언행록(帶方世家言行錄)』, 『보성선씨오세충의록(寶城宣氏五世忠義錄)』 등은 조상 중 충·효·절·의가 특히 뛰어난 사적과 공훈을 수록한 책입니다.
  • 환관(내시) 사이에도 계보를 잇기 위해 성이 다른 자손을 입양하여 가계를 보존한 양세계보(養世系譜) 등이 있습니다.